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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9 세계 여행 헝가리 부다페스트 3

헝가리 해외여행 기록. 오늘은 다른 도시로 이동하는 날이다. 민박집 사장님께 주변에 괜찮은 도시를 추천받아서 그곳으로 가서 하루 정도 보내려고 한다.

헝가리 여행 기록🔗

오늘은 다른 도시로 이동하는 날이다.

민박집 사장님께 주변에 괜찮은 도시를 추천받아서 그곳으로 가서 하루 정도 보내려고 한다.

아침부터 역시 진수성찬을 차려주셨다.

아침부터 역시 진수성찬을 차려주셨다.

마지막으로 먹는 민박집 아침이라는 게 참 슬펐다.

진짜 맛있었고 아플 때 잘 챙겨주셔서 짧은 시간 동안 정이 참 많이 들었다.

며칠간 부다페스트에 머물며 느꼈던 점은 정말 평화로운 도시라는 것이다.

며칠간 부다페스트에 머물며 느꼈던 점은 정말 평화로운 도시라는 것이다.

아름다운 야경이 있고 맛있는 음식(한식)이 있고 참 다양한 관광객들이 있지만 그렇게 혼란스럽지 않은 도시였다.

떠나는 날에 날씨는 참 좋았다.

떠나는 날에 날씨는 참 좋았다.

맑은 하늘에 적당한 온도 아쉬울 정도로 좋은 날이었다.

하지만 더 많은 것을 보기 위해서는 떠나야 한다.

다음에 돌아오면 이번에 못 가본 온천도 가보고 요기조기 안 갔던 곳에 가야지 라는 다짐을 하고 버스 정류장으로 출발했다.

지하철을 타기 위해 내려가는데 엄청나게 깊었다.

지하철을 타기 위해 내려가는데 엄청나게 깊었다.

혹시 에스컬레이터가 없었으면 무릎이랑 다리가 터졌을지도 모르겠다.

깊게 내려온 것과 는 별게로 지하철 탑승구는 평범했다.

깊게 내려온 것과 는 별게로 지하철 탑승구는 평범했다.

옛날의 한국 지하철과 비슷한 느낌도 들었으니깐

다만 스크린 도어가 없어서 조끔 불안한 마음도 들었지만 별 사고 없었으니 설치를 안 했겠지 하는 마음으로 지하철이 오기를 기다렸다.

버스 정류장 한 정거장 전에 내렸다.

버스 정류장 한 정거장 전에 내렸다.

일부로 그렇게 내린 건 아니고 한눈팔다가 내려야 하는 곳인 줄 알고 달려 나왔지만 걸어서 30분은 더 갔어야 하는 거리여서 난감하던 차에 예쁜 건물을 발견하고 기분이 좋아졌다.

참 단순한 성격이라 다행이다.

조금 짧은 감이 있지만

반나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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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정보

라온 부다페스트

Budapest, Párizsi u. 2, 1052 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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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특징

정말 친절한 사장님이 계세요!

아침밥도 너무 맛있고 후식으로 포도, 납작 복숭아 등 신선한 과일도 챙겨주십니다.

침대 + 이불도 좋은 걸 쓰셔서 잠도 푹 잘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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