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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9~10 세계 여행 헝가리 발라톤퓨레드

헝가리 해외여행 기록. 버스만 타면 잠에 드는 습관이 생겼다. 덕분에 이동하면서 피곤함을 줄이게 되었다.

헝가리 여행 기록🔗

버스만 타면 잠에 드는 습관이 생겼다.

덕분에 이동하면서 피곤함을 줄이게 되었다.

오늘 발라톤퓨레드에 온 이유는 그냥 힐링이다.

방에 가만히 있는 것과는 조금 다른 종류의 힐링이었다.

일부로 삼각대도 방에 두고 핸드폰과 이어폰만 챙겨서 밖으로 나갔다.

덕분에 남은 사진은 거의 없지만 편안하게 즐겼던 기억만 남아있다.

버스 정류장에서 숙소로 가는 길에 찍었는데 약간 시골 같은 느낌이 났다.

버스 정류장에서 숙소로 가는 길에 찍었는데 약간 시골 같은 느낌이 났다.

바글바글 하던 관광지와는 또 다른 느낌의 도시였다.

동네 주민 분들이 자전거를 타며 동네를 돌아다니고 어린아이들이 부모님의 손을 잡고 집으로 가는 모습이 이 사람들한테는 일상일 텐데 나한테는 좀 특별하게 와닿았다.

뭔가 현지인의 일상으로 들어간 느낌이다.

발라톤퓨레드에는 엄청 큰 호수가 있다.

발라톤퓨레드에는 엄청 큰 호수가 있다.

호수 근처를 열심히 걸어 다니면서 동네 구경을 마치고 방에 들어가기 전에 저녁 장을 보러 갔다.

고기를 구워 먹은 지 좀 된 것 같아서 오래간만에 구워 먹을 생각으로 신나게 사 와서 구웠는데 쌈장이 없는 게 참 아쉬웠지만 발코니에 앉아 콜라를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해 갔다.

동네도 엄청나게 조용해서 너무 좋았다.

은퇴하면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잠깐 해봤지만 헝가리 어를 못 하기 때문에 과감하게 접었다.

다음날 아침에 오스트리아로 가기 위해서 버스 정류장에 왔는데 당연히 예약을 안 하고 와서 버스 시간을 정류장에 도착한 후에 찾았다.

다음날 아침에 오스트리아로 가기 위해서 버스 정류장에 왔는데 당연히 예약을 안 하고 와서 버스 시간을 정류장에 도착한 후에 찾았다.

버스 시간까지 거의 2시간이 남아있어서 하염없이 기다리다 심심해서 사진을 찍었다.

나름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뻔뻔)

나름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뻔뻔)

나름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뻔뻔)

점점 사진 실력도 괜찮아지고 왠지는 모르지만 여행하다 보면서 고생?을 해서 그런지

한국에 있을 때 보다 외모가 괜찮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뭐 어때 내 사진인데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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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정보

Levendula Apartman

Balatonfüred, Szivárvány u. 27, 8230 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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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특징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아로마? 향이 엄청 많이 나서 기분이 좋아요

수영장도 있지만 운영하는 날을 잘 찾아보세요

엄청 조용한 동네에 있어서 마음이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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