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이야기 - 첫 자취를 호주에서
호주 생활 기록. 저는 일에 이제 익숙해져 가는 것 같아요 팔도 좀 덜 아프고 이제 문짝 만드는 과정이 좀 익숙해졌어요 그리고 어쩌다 보니 첫 자취를 호주에서 하게 되었는데 흠.... 나름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호주 생활 기록🔗
안년하세요 다들 잘 지내시겠죠
저는 일에 이제 익숙해져 가는 것 같아요 팔도 좀 덜 아프고 이제 문짝 만드는 과정이 좀 익숙해졌어요
그리고 어쩌다 보니 첫 자취를 호주에서 하게 되었는데 흠…. 나름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불닭볶음면 + 짜파게티
실패하지 않는 조합이죠?

그 와중에 한국에 있는 아는 형이 호주에서 타일 하는 형이라 많이 멀리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저도 처음 찾아본건데 운전해서 42시간이면 실제로는 3일 잡고 가야되는건데 흠….일단 다른 나라에 있다고 생각할게요

마트 가는 길에 리무진 Jeep차를 봤어요
기괴하게 생겼어요

오겹살 제육볶음도 해 먹고

또육볶음에 비비고 만두도 먹고

부타동에 치킨 텐더도 먹고 잘 먹고 있어요
지나치게 잘 살고 있지 않나요?
본가에서 하도 방치를 당하다보니 첫 자취지만 아닌 것 같은 느낌이에요

회사 휴게실에 붙어 있는데 여기는 아주 안전에 진심이에요
접착제 뿌릴 때 마스크 안 끼고 있으면 저 멀리서 댄이 와서 마스크 끼고 하라고 말 하고 가요
완전 말벌 아저씨처럼 등장해요
그리고 항상 아침에 모여서 얘기할 때 오늘은 어떠냐고 물어봐줘요 너무 고맙지만
항상 음 Good이러고 말아요 공부 좀 더 해야겠어요
그리고 태국인인 레이가 맨날 한국어로 빨리 빨리라고 해요
저번에 물어보니깐 25살 이라고 했는데 어린놈의 새끼가 어딜…
이라고 하고 싶지만 뭐 슈퍼바이저니깐 따라야죠

집 컨디션이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항상 해 지고나서는 예뻐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풍경이에요

가끔 하늘을 보면 이렇게 달빛에 환해진 하늘도 볼 수 있어요
예쁘죠?
이런거 보면서 공부도 하고 밥도 잘 먹고 내일 부터는 헬스장도 다니려고해요
여기서는 아마도 내년 2월이나 3월까지 일 하고 다른 지역가서 세컨을 따거나 다른 일을 해보고 싶어요
다른 곳에 가기 전 까지는 열심히 준비해 놔야죠
요즘 한국은 춥다던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귤 많이
챙겨 먹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