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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맞이 1년 돌아보기!

호주 생활 기록. 처음으로 해외에서 맞는 생일인데 사실 한국에 있었더라도 뭐 특별한 걸 하지는 않았어요 항상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생일상 그리고 엄마 딸이 사 오는 케이크 매년 비슷하게 흘러갔는데 혼자 맞이 한 생일은 흠... 뭐랄까 그냥 평소와 비슷한 느낌?

호주 생활 기록🔗

오늘은 저의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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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해외에서 맞는 생일인데 사실 한국에 있었더라도 뭐 특별한 걸 하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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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생일상 그리고 엄마 딸이 사 오는 케이크 매년 비슷하게 흘러갔는데 혼자 맞이 한 생일은 흠… 뭐랄까 그냥 평소와 비슷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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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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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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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생일맞이 1년 돌아보기를 할 예정인데 뭐 블로그에 더 자세하게 나와있지만 한 번 더 돌아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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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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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5월에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에픽하이 콘서트를 봤어요

24년 5월에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에픽하이 콘서트를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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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로 다이나믹 듀오가 나오는 줄 알고 잔뜩 기대하고 갔지만? 비아이가 나와서 아주아주 짜게 식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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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날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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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6월에는 대만 여행을 갔었죠

그리고 6월에는 대만 여행을 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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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도 정말 좋았지만 아쉬움도 엄청 많이 남았던 여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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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돌아다닐 걸 좀 더 구경할 걸 관람차도 탈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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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가끔 후회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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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6월 말에는 부산에 갔어요

그리고 또 6월 말에는 부산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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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는 여행 친구들을 보니 정말 좋기도 했지만 정말 피곤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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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텐션이 그렇게도 높은지 좀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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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이 없어지는 방법이 있다면 좀 없애고 저도 더 놀지는 못 하겠지만 그래도 노력은 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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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는 강릉에 다녀왔어요

7월에는 강릉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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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은 전에 오토바이 타고 전국 일주할 때 안 봤기도 했고 정말 오랜만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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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꽤 재미있게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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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도 좀 후회하는 일들이 있는데 항상 잘못한 걸 알면서도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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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라 그런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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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8월에는 매년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으로 태국을 갔어요

그리고 8월에는 매년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으로 태국을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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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개노답 친구들이지만 그래도 모이면 역시나 개 노답이에요 이 맛에 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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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이 끝나자마자 일본으로 또 갔어요

태국 여행이 끝나자마자 일본으로 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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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후임 집에 기생하려 갔는데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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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좀 아팠다가 나중에 몸이 좀 괜찮아져서 잘 즐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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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는 개노답 친구들과 함께 친구네 시골집에 가서 놀았죠

9월에는 개노답 친구들과 함께 친구네 시골집에 가서 놀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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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매년 하는 이벤트 중 하나인데 친구들은 제가 없으니 속상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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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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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1월 달 호주 가는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었어요

그리고 11월 달 호주 가는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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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둘이서 여행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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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 회식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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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만나서 밥도 함께 먹고 잘 다녀오라 인사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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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잘 살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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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감동을 받아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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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우당탕탕 하면서 살고 있는데 그 속에서 친구들도 사귀고 다치기도 하고 재밌는 일도 슬픈 일도 있지만 항상 응원해 주는 사람들 덕에 잘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호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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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우당탕탕 하면서 살고 있는데 그 속에서 친구들도 사귀고 다치기도 하고 재밌는 일도 슬픈 일도 있지만 항상 응원해 주는 사람들 덕에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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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평생 모르고 살 뻔했던 호주의 개꿀맛 포도도 호주에서 만난 인연 덕에 알게 되었죠

그리고 평생 모르고 살 뻔했던 호주의 개꿀맛 포도도 호주에서 만난 인연 덕에 알게 되었죠

그리고 평생 모르고 살 뻔했던 호주의 개꿀맛 포도도 호주에서 만난 인연 덕에 알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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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 캔디 포도랑 캔디 하트 포도 진짜 존맛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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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조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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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라고 한인 마트 뒤적거려서 미역국 컵밥도 사다가 먹었어요

생일이라고 한인 마트 뒤적거려서 미역국 컵밥도 사다가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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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들 수 있지만 미역이 너무 많아서 그냥 컵밥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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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게 바라보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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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귀찮아서 컵밥 먹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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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케이크? 비슷한 것도 먹었고

그래도 케이크? 비슷한 것도 먹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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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도 잘 챙겨 먹고 다니고

아침도 잘 챙겨 먹고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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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타롱가주 동물원 $1에 들어갔어요

생일날 타롱가주 동물원 $1에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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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라고 배지랑 입장권 검사하는 분이 Happy Birthday 해 주셨어요 나름 잘 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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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경치도 구경하고 동물원도 뿌수고 왔어요

예쁜 경치도 구경하고 동물원도 뿌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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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요치도 조졌어요

덤으로 요치도 조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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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한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그냥 요거트 아이스크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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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일이 Anzac day랑 겹쳐서 도시 곳곳에서 이렇게 이벤트? 비슷한 것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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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대 분들의 연주도 함께 들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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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시드니에서 재미난 게 참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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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돌발 이벤트들 너무 재미있지만 기도 빨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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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 또 한국인들한테 유명한 Mamak이라는 식당에 와서 말레이시아 음식으로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마무리로 또 한국인들한테 유명한 Mamak이라는 식당에 와서 말레이시아 음식으로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마무리로 또 한국인들한테 유명한 Mamak이라는 식당에 와서 말레이시아 음식으로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마무리로 또 한국인들한테 유명한 Mamak이라는 식당에 와서 말레이시아 음식으로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마무리로 또 한국인들한테 유명한 Mamak이라는 식당에 와서 말레이시아 음식으로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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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거 사 먹으라고 용돈 받았는데 그건 앞으로 천천히 사 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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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생일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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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안 건강하지만 앞으로 건강해 보도록 노력도 하고 한국 들어가면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감사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제가 찾아다녀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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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근데 다 적고 보니 여행 진짜 많이 다녔네요 이러니깐 통장에 돈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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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