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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야기 - 신비한 동물 사전

호주 생활 기록. 오늘 이 신비한 동물 사전 특집을 위해서 제가 굳이 굳이 동물원까지 다녀오고 열심히 호주에서 생활하면서 봤던 벌레, 동물들의 사진을 수집해 왔습니다 물론 아직 못 만난 친구들도 많이 있고 동물원에 있던 동물들이니 온순하지만 나중에 야생의 캥거루나 코알라를…

호주 생활 기록🔗

오늘 이 신비한 동물 사전 특집을 위해서 제가 굳이 굳이 동물원까지 다녀오고 열심히 호주에서 생활하면서 봤던 벌레, 동물들의 사진을 수집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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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직 못 만난 친구들도 많이 있고 동물원에 있던 동물들이니 온순하지만 나중에 야생의 캥거루나 코알라를 만난다면 다시 한번 신비한 동물 사전 특집 2탄을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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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작하기 앞서 벌레와 동물들이 잔뜩 나오니 주의하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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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버려도 내 책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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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든 동물에 관한 정보는 사실과 다를 수 있으니 직접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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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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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가볍게 갈매기로 갑니다

시작은 가볍게 갈매기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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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시드니 근교에서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친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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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바닷가 근처(오페라 하우스 쪽)에 비둘기 보다 갈매기가 더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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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배고프면 사람도 공격하니 주의해서 돌아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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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시골집에서 살 때 아주 자주 보던 도마뱀?입니다

예전에 시골집에서 살 때 아주 자주 보던 도마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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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열 때 파바바박 하는 소리가 들린다? 100% 도마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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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지만 항상 저를 놀라게 하는 친구 중 하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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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근처로 오니 보기 힘들어졌지만 저는 안 봐도 아쉽지 않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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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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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갈매기 친척쯤 되게 생겼죠?

딱 봐도 갈매기 친척쯤 되게 생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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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이런 동물을 도심에서 아주 쉽게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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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갈매기 보다 크니 저에게 날아오면 일단은 도망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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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서 만나는 도마뱀 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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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서 만나는 도마뱀 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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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있던 친구처럼 빤딱 거리지는 않지만 이 친구가 제일 자주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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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자주 본 다고 정이 들지는 않지만 뭐 그래도 이웃사촌이니깐 가끔 과일 같은 거 던져주고 다음날 보면 사라져 있으니 저 친구가 먹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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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에 만난 강아지

크리스마스 시즌에 만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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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멀쩡한 동물이 나와서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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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친숙한 동물은 보기 힘들 수 있으니 마음껏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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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집 앞에서 발견했던 개미?입니다

또 집 앞에서 발견했던 개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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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범상치 않게 생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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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말은 개미라고 했는데 무슨 생긴 건 합체 로봇처럼 생겨가지고 꽤나 위험하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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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친구는 이때 보고 보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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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 뭔가 다리가 아주 많은 친구예요

지네? 뭔가 다리가 아주 많은 친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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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랑 에피소드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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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때와 같이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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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신발에 뭐가 들었는지 불편해서 공장에서 신발을 벗고 털었는데 저 친구가 툭 하고 튀어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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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신발 신을 때 무조건 바닥에 털고 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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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아찔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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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앞에서 가끔 출몰하던 이구아나

공장 앞에서 가끔 출몰하던 이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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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 생각보다 엄청 빨라요 물론 만질 생각? 전혀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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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이런 친구들이 참 많아서 다이내믹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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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를 가다가 주차장에서 만난 새 친구들

마트를 가다가 주차장에서 만난 새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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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들은 사람과 차를 무서워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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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호주의 모든 동물들은 사람을 안 무서워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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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집주인 양 설렁 설렁 걸어 다니는 게 날개는 왜 달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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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만난 벌레에요

공장에서 만난 벌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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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를 옮기고 귀가 간지러워서 만졌는데 이 친구가 툭 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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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색 진짜 굉장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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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를 만난 뒤로 공장에서 머리 쪽이 간지러우면 항상 헤드뱅잉 좀 하고 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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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상황은 또 원치 않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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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서 만난 벌레 친구예요

어딘가에서 만난 벌레 친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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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또 엄청 작아서 못 볼 뻔했지만 저에게 딱 걸려버렸지 뭐예요 바로잡아다가 사진 찍고 밖으로 날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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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가 궁금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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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일할 때 들어온 잠자리에요

공장에서 일할 때 들어온 잠자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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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풀에서 달달한 냄새가 나서 그런지 목공 풀 옆에 붙어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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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있다가 다리가 풀에 붙을까 봐 잡아다가 밖으로 보내주라고 태국인 동료에게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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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건 또 못 잡는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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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공원을 산책하다 만난 새에요

올림픽 공원을 산책하다 만난 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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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크고 익룡같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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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도 꽤나 위협적으로 생겼지만 실제로 위협하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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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안 싸우고 사이좋게 지내는 것 같아요

그 밖에 다양한 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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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안 싸우고 사이좋게 지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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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인간이나 서로 싸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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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도 못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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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를 돌아다니다 만난 거미!

시티를 돌아다니다 만난 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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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사이즈의 거미는 처음 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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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것보다 다리가 더 길어서 징그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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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치에서 만난 바퀴벌레!

기치에서 만난 바퀴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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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바퀴벌레가 기차에도 있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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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사이즈는 작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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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로 야생의 바퀴벌레를 만나버렸어요

하지만 바로 야생의 바퀴벌레를 만나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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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거짓말 안 하고 제 엄지손가락 보다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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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 마리만 있는 게 아니라 저 화단에 무진장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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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들은 진짜 혐오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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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에 항상 집 키를 걸어두는데 어느 날 거미가 있더라고요

제 방에 항상 집 키를 걸어두는데 어느 날 거미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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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로 사진 찍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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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 오히려 좋아 나는 곳 이사 가니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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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쓰레기 새에요

이 친구는 쓰레기 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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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쓰레기 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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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항상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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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엄청 커서 항상 불안하게 옆을 지나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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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짜 어디든 있어서 피할 수 없는 새 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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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끔 집에 중국 매미 같은 친구들이 들어오는데

그리고 가끔 집에 중국 매미 같은 친구들이 들어오는데

솔직히 거미보다는 이 친구들이 더 혐오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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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있는 것들 참 정이 안 간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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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웃집 쳐들어가려던 포섬

그리고 이웃집 쳐들어가려던 포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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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주머니 쥐인데 새끼를 주머니에 넣고 다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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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보다 왕 크고 생각보다 더 징그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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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집 근처에서 발견한 귀뚜라미 같은 친구

또 집 근처에서 발견한 귀뚜라미 같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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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집이 자연 친화적이어서 벌레들이 참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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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를 한동안 가장 힘들게 한 젤리

그리고 저를 한동안 가장 힘들게 한 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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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 때문에 며칠을 제대로 못 잤는지 아주 보기만 해도 열받지만 또 볼 때마다 좋다고 드러눕는 게 아주 귀찮아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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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쓰다듬어주면 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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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강아지 키우는 분들의 수고스러움을 알 수 있었기 때문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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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이스터 쇼 들어가기 전에 새들 정모 현장을 급습했어요

로얄 이스터 쇼 들어가기 전에 새들 정모 현장을 급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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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렇게들 먹는지 저 풀 밭에는 앉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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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벤치로 가서 앉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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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이스터 쇼에 가면 돼지를 만질 수 있어요

로얄 이스터 쇼에 가면 돼지를 만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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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똥 냄새와 각종 동물 냄새를 맡으면 되지 만지기 체험 한 번 해 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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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의 촉감은 굉장히 탄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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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 산양? 뭐 암튼

염소? 산양? 뭐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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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달린 염소도 그냥 막 풀어놔서 마음껏 만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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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양도 있어요

물론 이런 양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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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촉감은 정말 플리스 외투 만지는 것과 동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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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만지고 싶으면 플리스 만지는 것과 같으니 굳이 고약한 냄새 참으며 양 만지러 가지 않아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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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도 생각보다 굉장히 큰 거 아시나요?

토끼도 생각보다 굉장히 큰 거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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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만화 같은데 헬창 나오는 거 그거 단순히 만화가 아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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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딘가에 헬창 토끼 있을 만할 정도로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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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가는 길에 뜬금없는 뱀 체험

헬스장 가는 길에 뜬금없는 뱀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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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얼굴에 뭘 씌워나서 물리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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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끝나고 나오니까 이구아나 체험으로 바뀌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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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호주 라이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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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코알라를 만났어요

드디어 코알라를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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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얼굴 보기 진짜 힘들었고 무엇보다 코알라? 생각보다 굉장히 징그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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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얼굴에 얄팍한 팔 다리 정말 징그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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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동물원 어디에든 존재해요 자꾸 어디서 나타나는지 어디 가둬두고 키우지도 않나 봐요

그리고 오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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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동물원 어디에든 존재해요 자꾸 어디서 나타나는지 어디 가둬두고 키우지도 않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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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포 귀요미 사막 여우

냅다 아프리카 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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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포 귀요미 사막 여우

뜬금포 귀요미 사막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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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보는 미어캣 친구들

눈치 보는 미어캣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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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to move it move it

뜬금 얼룩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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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to move it move it

물멍 때리는 침팬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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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to move it move it

I like to move it mov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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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바라도 있는데 생각보다 엄청 커요

카피바라도 있는데 생각보다 엄청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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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커서 황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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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뱀한테 밥 주는 것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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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먹는 건 못 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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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 열심히 쥐를 쥐어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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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둘 다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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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 새끼인데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실망했어요

그리고 왈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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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 새끼인데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실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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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 할 법 한 캥거루를 보고 싶었는데 야생 캥거루를 만나야 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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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생긴 게 얼굴이 악마 같았어요

타즈매니아 데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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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생긴 게 얼굴이 악마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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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소리도 기괴하다던데 안 울고 씩씩한 친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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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는 못 찍어지만 그래도 쿼카 발견!

쿼카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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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는 못 찍어지만 그래도 쿼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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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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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굴 보기 참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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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건 알아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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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직장 동료가 출장 기념으로 육포 사 와서 먹었는데 진짜 더럽게 맛없던 기억이 있어요

호주의 타조인 에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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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직장 동료가 출장 기념으로 육포 사 와서 먹었는데 진짜 더럽게 맛없던 기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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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기만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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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엄청 작아서 만지면 터질 것 같았어요

땃쥐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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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엄청 작아서 만지면 터질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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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쥐라서 꼬리는 왕창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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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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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귀여운 레서 판다도 있었어요

그리고 귀여운 레서 판다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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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친구는 진짜 그냥 귀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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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창 크고 눈이 무서운 펠리컨도 있어요 운 좋게 밥 먹는 시간에 맞춰서 봤는데 눈이 진짜 무서워요

왕창 크고 눈이 무서운 펠리컨도 있어요 운 좋게 밥 먹는 시간에 맞춰서 봤는데 눈이 진짜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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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중에 조류공포증이란 웹툰이 있는데 없던 공포도 생길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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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는 벌레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는 벌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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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오늘로 만 27살쯤 되는데 항상 너무 피곤해하는 신기한 동물이죠 밥은 또 잘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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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도 잘 챙겨 먹는데 왜인지 모르지만 항상 피곤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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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는 것도 없는데 뭐가 그리 피곤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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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동물 사전 1편은 이렇게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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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동물들이 훨씬 많았지만 귀찮았기 때문에 덜 찍기도 했고 덜 올리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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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신기하고 특이한 동물들이 많은 만큼 남은 호주 생활에도 또 열심히 한 번 동물 사진 수집해 볼게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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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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